정부는 2040년까지 하천, 호수 등 전국 담수지역의 90%에서 수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는 목표로 전국의 수질 개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00ml 당 E-coli 기준을 강화하며 지역 카운실들에게 하수 처리, 하천 주변의 식목, 담수 증진 기금과 같은 구체적 실천 계획을 요구했습니다.
관련된 예산은 향후 23년 동안 약 2억불 이상입니다.
Nick Smith 환경부 장관은 깨끗한 수질은 뉴질랜드의 성장하는 관광 산업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잦은 폭우로 인해 100% 는 현실성이 없는 목표이며 50년 이전과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수질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 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