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함께 12 세까지의 어린이가 보도로 돌아 다니도록 허용하는 것은 "장점이 있다"라고 뉴질랜드 교통국 (NZTA)의 새로운 보고서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원 의원 인 조앤 클렌 돈 (Joanne Clendon)이 청원서를 제출할 때 의회의 결정에 따라 14 세 이하의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65 세 이상의 어르신들 및 장애인은 법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통행 할 수 있어야한다고 청원 한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의회의 교통 선별위원회 (Transport Select Committee)는 청원서를 살펴보고 일반 대중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배달 우편이 아니면 바퀴의 지름이 355mm 미만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뉴질랜드의 보도에 타는 것이 불법입니다. 거의 모든 자전거를 제제하는 법입니다.
NZTA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 인 사이먼 케넷 (Simon Kennett)은이 보고서는 12 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하며 성인이 동반할때 보도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추천했습니다.
Kennett는 NZTA가 아이들이 청소년과 성인보다 더 낮은 속도로 자전거를 탄다고 믿고 전형적으로 규칙을 더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법률을 변경하면 어린이가 보도에서 안전한 사이클링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인용 된 뉴질랜드의 충돌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 년간 보도 충돌 사고가 뉴질랜드에서 보고 된 사이클 사고의 약 10 %를 차지했습니다. 보행자와 관련된 보도 사이클 충돌의 수는 모든 보도 충돌의 2 % 미만이었습니다.
NZTA 보고서는 해외 연구를 조사한 결과, 보도 사이클링과 관련된 위험이 도시마다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보다 안전했고, 그렇지 않은 지역도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도에서 충돌 위험이 더 높았지만 치명적인 충돌 위험은 낮았습니다.
호주에서는 모든 주에서 12 세 미만의 어린이와 동반 성인이 보도에서 돌아 다니는 것을 허용합니다. 독일에서는 최대 8 살까지의 어린이가 보도에서 타야해야하며, 9 세에서 10 세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사이클링 비율은 1980 년대 초등 학생의 경우 약 12 %에서 2014 년에는 2 %로 급감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도로 및 안전 문제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