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대성 사이클론 도나의 꼬리는 북섬에 습 찬 날씨를 가져오고 있다.
베이오브플랜 티 (Bay of Plenty)는 최대 48시간 동안 폭우가 쏟아질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 아침에 사나운 날씨의 대부분은 타우포 (Taupo)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교통국은 와이라케이(Wairakei) 1번 고속도로의 두 차선을 가로 질러 홍수가 난다고 말하면서 단지 타우포 (Taupo)와 투 랑이 (Turangi) 사이의 고속도로를 가로 지르는 산사태에 대한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NIWA 기상청의 Chris Brandolino는 The AM Show에서 주말은 "추운 날씨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아침 비가 올 것입니다. 오클랜드 지역의 좋은 소식 - 비는 정오까지 올것이다."
Bay of Plenty와 동부 해안으로 인해 비가 하루 종일 쏟아 질 예정이다.
금요일 오후 일찍 MetService가 23.6mm를 기록하면서 오클랜드에서 밤새 비가 내렸다.
기상 예보관은 가장 무거운 비가 베이 오브 플렌 티 (Bay of Plenty)의 일부로 기상청의 동쪽을 강타 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기스본 (Gisborne) 근처의 범위는 200 ~ 250mm의 비가 내린다.
베이 오브 플랜 티 (Bay of Plenty)의 아래 부분은 100 ~ 140mm의 비가 내릴수 있다.
베이 오브 플랜 티 지역 협의회는 비 예보량이 스톱 뱅크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강 문이 수리되고 운영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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