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동 묘지에서 20 개가 넘는 청동판이 도난 당했으며 고철로 팔릴 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메도우 뱅크 (Meadowbank)의 퓨레와 묘지 (Purewa Cemetery)에서 도난 당했다고 전했다.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아침에 하룻밤 사이에 훔쳐간 것으로 생각된다고 애쉴리 고어 (Ashley Gore) 경관은 말했다.
개인화 된 청동 상패는 각각 500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든다.
경찰은 토요일에 묘지에 있었고 피해 가족에게 연락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고철상 딜러들에게 상패를 팔려고하는 사람들과 그 지역에서 의심스러운 것을 본 사람들은 경찰에 연락할 것을 당부 하였다.
제보를 할사람은 Crimestoppers에 0800 555 111 번으로 전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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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 스트릿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