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들은 키위 세이버에 400 억 달러 이상을 저축했으며 평균 1인당 1만 5천 달러가 약간 못되는 액수로 나타났다.
호주 리서치 회사 인 Strategic Insight의 수치에 따르면 3월 말의 잔액은 406억 5천만 달러로, 12월 말의 3846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세무청의 통계에 따르면 3월 현재 KiwiSaver에 2,727,675 명의 사람들이 가입하였으며 평균 잔고는 14,903 달러로 나타났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곳은 BNZ은행이었으며, 키위 세이버 펀드는이 분기 대비 10.5 % 성장한 1.166 억 달러를 기록했다.
키위 뱅크 (Kiwibank)의 자매 회사 인 밀포드 자산 운용 (Milford Asset Management)과 키위 웰스 (Kiwi Wealth)도 각각 9.2 %와 6.4 %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Mercer New Zealand는 분기 대비 성장률이 가장 낮았으며 자금을 3.8 % 증가한 1.562 억 달러를 기록했다.
ANZ 은행의 총 액수는 10억달러로 가장 큰 공급자로 남아 있으며 ASB 은행이 71 억 달러로 두 번째이다.
기사원본: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