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누군가에게 사기를 치려고 할때 경찰에게 전화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러나 윈도우 기술 부서에서 일한다고 사기를 치는 불운한 해외사기범은 뉴질랜드 전화번호를 눌렀을때 경찰에게 전화가 걸린것을 전혀 몰랐으며 경찰에게 사기를 치려고 설득하려했다.
인터넷에 공개되어 폭발적인 호응이 있는 2 분간의 통화기록에는 사기범은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다고 경찰관을 속여 자신의 컴퓨터에 액세스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때 경찰은 사기꾼이라 부르지만 의문의 발신자는 그가 컴퓨터에 액세스하여 그걸로 무엇이든 해킹하는 전화를 거는 국제 사기범의 일부라고 부인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기이며 그가 해외에서 전화하고 있다고 말하는 경찰관을 속일수는 없었다.
"뭐 ... 사기?" 미확인 남성 사기꾼이 말한다.
"나는 너에게 사기를 치는것은 아니지만, 이제 너는 그것에 대해 안다. 어떻게 확신하나?"
경찰관이 결국 사기꾼에게 본인은 뉴질랜드 경찰이라고 밝히자 사기꾼이 전화를 황급히 끊었다.
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이 녹음은 밤새 약 4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비슷한 전화사기 또는 개인적인 사기를 공유하고 주석을 달았다.
범죄를 저지르는 임무를 맡은이가 기관에 전화하는 것은 분명히 실수였지만 경찰은 사기꾼에게 속는것을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경찰을 사용할 기회를 가졌다.
"아마도 뉴질랜드 경찰을 사기에 전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Facebook 페이지의 게시물을 읽고 해시 태그 "oops"를 읽으시오.
그들은 사람들이 비슷한 전화를받는다면 누구도 컴퓨터에 접속하지 못하게하거나 개인정보 나 금융 정보를 전달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본: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