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inda Ardern은 앤드류 리틀 (Andrew Little)의 사임 결정 이후 코커스 회의가 있은 후 노동계의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켈빈 데이비스 (Kelvin Davis)는 부대표로 선출되었으며 노동당에서 그 직책을 맡을 첫 번째 마오리족 인것으로 여겨진다.
노동당은 3 개의 여론 조사 결과는 20대들의 낮은 지지를 받으며 격렬한 한주를 보냈고, 리틀 전대표는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이유로 직책에서 물러났다.
노동당의 지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주기 위해 그의 대리인으로 Ardern을 두었다. 그녀는 젊은 세대에게 호소했으며 오클랜드에서 소중한 자산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Ardern이 선호하는 총리 후보로서의 투표는 신속히 Little 자신을 추월했다. 최근 Newshub Reid Research의 여론 조사에서 그녀는 8.7%에서 Little의 7.1%로 나타났다.
그녀는 노동 운동의 캠페인 광고 대부분을 다루었다.
일요일 리틀 전대표는 고위직 동료들과 함께 서있을 대표직을 사임할 뜻을 제기했지만 고위직 동료들은 대표직에 머물 것을 촉구했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대표직을 사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기사출처: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