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법원이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며느리와 그에 동의하지 않고 그의 아들과 그의 파트너에게 집을 사기 위해 91만달러를 빌려준것이라고 주장하는 시부모의 손을 들어줬다.
6년 전, 부모는 말보로에 집을 사기 위해 아들과 사실혼의 파트너에게 91만 달러를 지원했다.
그러나 11년 동안 함께 있었고 그 기간에 아이를 낳은 그 아들과 그의 파트너는 2013년 10월에 헤어졌고 가정 법원에서 부동산 분쟁을 겪었다.
그 분쟁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당사자들은 4월에 고등 법원에 가서 대출 문제를 결정했다.
법률적인 이유로 헤럴드는 가족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다.
며느리는 고등 법원에 돈이 선물이라고 말했고 상환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모와 아들은 물건을 살 수있는 개인 대출이라고 말했다.
돈이 지급 되었을때, 적용 가능한 이자율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대출 계약과 보증 증서가 변호사에 의해 작성되었다.
그러나 이 서류들은 부동산 구입 전후에 서명되지 않았다.
아버지 부부의 변호사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아버지는 자신과 그의 아내가 "일정 기간 동안 합의금 금리를 무료로 준비 할 준비가되어있다"고 말했다.
법정에서 며느리 측은 돈을 선물로 주었고 그녀가 대출 서류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며 아무 것도 서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헬렌 컬 (Helen Cull) 판사는 이메일 서신을 포함한 모든 증거를 살펴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원고가 기금을 융자로 승진시킨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Cull 판사는 또한 금리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자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아버지는 부부에게 이자에 대한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에 주고 받았던 이메일에 나타났다.
기사원본: 뉴질랜드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