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toetoed의 60대 데어리 주인이 현금과 담배를 강탈한 강도에게 맞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12시 10 분경에 무기로 무장한 두명의 남성이 셜리로드(Sherly Rd)의 Trimmer Dairy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데어리 주인 Saiyad Kaiyum Shah씨는 도둑이 무기로 머리 위로 그를 쳤을때 당시 물건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담배와 현금을 털어 도난차량을 이용해 도망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Shah씨를 Middlemore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병원 대변인은 안정된 상태에서 관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unties Manukau의 범죄반은 유제품에 즉각적으로 보내졌고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다고 형사 수석 상사 인 Karen Bright는 말했습니다.
도난차량은 마누 레와에 버려졌으며 법의학 검사를받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범죄 예방그룹의 일원인 Nek Mohammed는 도움이 되고자 데어리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샤는 "괜찮을 것이지만 머리 부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데어리의 카운터는 단단한 철제 보안 스크린으로 보호 받고 있지만 도둑이 도착했을 때 선반을 다시 채우고 있던 Shah씨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모하메드는 말했습니다.
범죄 예방 단체는 지난달 폭력 사태에 뒤이어 인도 사회 및 비즈니스 리더들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모하메드는 "모든 인디언들이 표적이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마누카우 도심에서 더 많은 경찰과 강력한 경찰력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열 예정입니다.
기사원본: 뉴질랜드 헤럴드
사진: 구글 스트릿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