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은 1960년대 영화 "황야의 무법자"의 한 장면에서 나오는 것 처럼 때론 다양한 음색 스위치 조정을 통해서 우리의 전통 악기는 아니지만 우리에겐 추억과 낭만을 안겨 줄 수 있는 악기이다.
우리 모두들 만년에 아코디언 메고 아름다움과 낭만의 추억을 맞을 준비를 해 보자. 골프의 1/3 시간, 비용, 노력만 투자한다면 최고의 정신건강 한 가지를 더 즐기기 위한 만년의 여유로운 삶 준비를 하는 것 이다(오클랜드 골프장 일 년 회원 멤버 비용이면 중급 아코디언 구입해서 초급과정 정규레슨 받고도 남음) - 그리고 만년의 복지가 아무리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삶의 질은 본인이 만들어 놓아야 아름다운 노후가 보장되는 법.
혹시, 아코디언을 게라지에 가지고 계시다면 상태도 점검해 드리고, 아코디언이 없어도 관심 있다면 와서 보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코 연주실력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더 더욱 반겨 드리고 타 악기와도 어울릴 기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