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설명

장점

단점

기술이민

영어 성적 (Ielts 6.5)를 확보(혹은 면제)하고, 기술이민 점수 100점 이상을 확보한 이민 희망자가 고려해보는 방법입니다.

의향서 접수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대략 3개월~9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주권을 갖는 가장 빠른 길이다. 따라서 소요되는 경비와 불확실성이 최소화 된다

대부분의 분들이 영어점수가 없는 상태이고, 준비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잡오퍼 없이 영주권신청은 가능하나 결국은 잡오퍼를 받아야 한다

사업이민

2년정도의 사업이나 자영업 경험 그리고 매니져 경력등을 가지고 Ielts 4.0 수준이 되는 분들이 투자금 약 5만 달러(NZ$ 50,000)이상을 할 수 있다면 사업이민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영주권 취득과정까지 고용주 밑에서 고용인이 되지 않아도 된다.

사업에서 소득을 발생시키면서 영주권을 기다릴 수 있다.

사업중자녀학비

면제가 된다.

배우자에게는 취업비자가 나와 다른일이나 같이 일을 할수 있다.

사업의 결과가 좋다면 영주권 취득 확율이 높다

영어시험 4.0을 확보해야 한다. (3개월정도의 어학과정이 필요)

사업이기 때문에 성공여부에 따라서 큰 손실이 발생할수 있다.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취업후이민 또는

유학후이민

기술이민 신청에서 영어점수나 잡오퍼가 없는 경우 유용한 방법이다.

사실 대부분의 한국신청자 분들이 위의 두조건을 만들기 쉽지 않기 때문에 유학후 이민이 나 취업후 이민을 많이 선호하신다.

또한 취업후 이민보다 유학후 이민이 더 선호되어 지는데, 그 이유는취업을 하려해도 재 교육이라던지 언어문제 해결과 현지 적응력을 통한 잡써취에 유용하기 때문에유학후 이민등을 선호하신다.

영어성적이 없이도 기술이민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최초 관문인 취업비자에는 영어 요구사항이 없다.

자녀는 오픈 학생비자이므로 학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 (학과과정에 따라 다름)

주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 취업비자이므로 수입을 창출하며 영주권을 기다릴 수 있다. (학과과정에 따라 다름)

고용주를 구해야만 한다.

고용관계에 따라 영주권신청에 영향을 받는다.

공부하는 기간동안은 자녀학비면제 및 배우자 워크비자가 없을수 있다.